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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패드, 3개월 써도 실패하는 이유와 단 2주 만에 성공하는 5가지 선택 기준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어딘가에서 보호자 127명이 패드 옆 바닥을  닦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3.2회, 한 달이면 96번 의 걸레질. 강아지 배변 훈련 패드 구매 후 성공까지 걸리는 시간? 무려 평균 4개월 17일이래요.  더 충격적인 건 이 중 34%는 결국 포기한다는 거예요. "우리 강아지가 유난히 안 되나?" 라고 자책하는 순간, 놓치고 있는 게 있어요. 패드 자체가 틀렸다는 걸요.  성공하는 보호자들은 단 5가지만 다르게 체크했습니다.  2주 만에 끝나는 이 방법,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나 특수한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정 제품의 광고나  보증이 아니며, 훈련 과정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건강 이상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수의사나 전문  훈련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의 활용으로 인한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개월 써도 실패 하는 진짜 이유 3가지 많은 보호자들이 몇 달씩 훈련 해도 실패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첫째, 흡수력 부족한 패드를  계속 쓰고 있어요.  고분자 흡수체가 제대로 들어있지 않으면 액체가 표면에 그대로  고여서 발바닥이 젖습니다.  한 번 불쾌한 경험을 하면 댕댕이는 그 자리를 절대 다시 안 찾아요.  강아지 배변패드 실패 원인 1순위가 바로 이거예요.  흡수력 비교  제대로 안 하고 싼 제품만 찾다가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낭비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둘째, 교체 주기를 너무 늦게  가져가요.   "아직 여유 있어 보이는데"라며 하루 종일 한 장만 쓰는 분들 많죠. 눈에 안 보여도 냄새는 이미  쌓이고 있어요. 강아지 후각은...

골든리트리버 키우기 전 꼭 알아야 할 20가지 진실 - 눈물의 고백



4년 전 저의 큰별이가 떠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골든리트리버 키우기는 단순히
예쁜 강아지 한 마리 들이는 게 
아니라는 걸 말이죠. 
지금은 시골에서 유기견 출신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큰별이 와 함께했던 14년이
제게 가르쳐준 것들을 나누고 싶어요. 
혹시 골든리트리버를 고민 중이시라면, 
이 글이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래요.


골든리트리버와 산책



이 글은 전문 수의사의 조언을 대체할 
수 없으며, 일반적인 반려동물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골든리트리버 키우기 전
꼭 알아야 할 20가지 진실


1. 배변훈련, 
인내심이 핵심이에요

큰별이를 식당 폐업하는 곳에서
데려올 때 같이 키우던 믹스견도
함께 데리고 왔는데요.

골든리트리버와 해골분장놀이

저는 시골 살기에 마당에 큰 울타리를 
치고 몇 년간은 실외 울타리에서 
지내게 했어요.


그래서 배변 걱정을 할 일이 없었는데 
제 인생을 뒤흔든 아주 충격적인 사건 
이후로 낮에는 실외 울타리, 밤에는 
실내로 들어와서 저와 함께 지내는 
이중생활로 바뀌었어요.

골든리트리버와 터그놀이

실내에 들어와서 살때 배변훈련을 
따로 안 시키고 두 마리 다 볼일 볼 때를 
잘 파악해서 울타리로 나가서 하는
실외배변을 평생 하게 해줬어요.




위에서 말한 충격적인 사건은 아래에서 
다시 드라마틱하게 말할테니 끝까지 
읽으시면 확인됩니다.
만약 골든리트리버를 입양하고 
실내 배변훈련을 시킨다면 특정의
한 장소에다 배변패드를 많이 
깔아둔 다음에 주로 싸는 위치의 패드만
남기고 몇개씩 수량을 줄여나가면 
금방 배웁니다.
인내심을 갖고 잘 하면 간식으로 보상하며
폭풍 칭찬 잊지 마세요.
처음 2~3주가 고비인데 잘 넘기면 걱정 끝!


2.에너지 발산 놀이법을 
모르면 집이 난장판

놀이법을 모르면
집이 난장판이 돼요. 

쓰레기통 뒤지는 강아지 교육중

보통 도시에서 키우면 소파나 
쿠션 같은 거 뜯는다고 많이 하던데 
저는 살림이 단소해서 그런 게 없었고요.
대신에 낮에는 울타리에 있어서
수제로 반려견 식사를 늘 만들어 줬는데
밥 먹은 후 입이 음식물로 칠갑을 해 
놓기에 항상 수건이 있어야 하거든요.



근데 닦아 주고 잠시 울타리에 널어둔 게
몇 번 없어졌는데, 바람에 날아간 줄 
알았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그렇게 식탐 많던 큰별이가
밥도 못 먹고 똥도 못 차서 급하게 병원
데려가서 x-레이를 찍었는데 솜뭉치 같이
길다란 게 위와 장을 막아버려서 먹지도 
싸지도 못하고 있었던 거예요.

수건을 먹어 위장이 막혀 진료받는 골든리트리버

노견이 되어 기력이 소진되어 가쁜 호흡하는 골든리트리버

병원은 수백만 원 수술비 얘기를 했지만,
의사는 수술에 자신감도 없었고 그때 
10살이 넘은 노견인지라 수술이 매우
위험하다고 해서 결국 제가 반려견 전용 
미네랄 물을 듬뿍 주면서(그 당시는
죽조차 못 넘겨서 물 밖에는 못 먹었어요)
며칠을 간호한 덕에 일주일이 넘은 시점에 
똥을 싸는데 솜뭉치 같은것이 서로 실처럼 
얽혀서 마치 뱀처럼 줄줄이 사탕처럼 
똥에 섞여서 나오더라고요..

수건을 먹어서 대변을 못 누고 힘들어하는 골든리트리버

그때 살려냈다는 생각에 감정이 북받쳐
큰별이 안고 목이 터져라 울었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리트리버는 아무거나 씹고 삼키기에
먹어선 안될 물건들은 정말 보호자가 없을 때는
꼭 치워줘야 합니다.
공 던지기, 터그놀이, 규칙적인 산책과 놀이로
에너지를 발산시켜줘야 해요.

마당에서 공놀이 중인 강아지

특히 리트리빙 본능이 강해서 
하루 2시간은 놀아줘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시간 여유가 없는 분은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한 견종으로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물어오기 놀이를 정말 좋아해요. 


3. 사회화 훈련은 생후 
    3개월이 골든타임

강아지 사회화는 정말 중요해요. 

T자로 걸치는 행위는 개들끼리 무례한 행동

솔직히 말하면 시골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도시에서 키우는 강아지들보다 큰별이의
사회성이 다소 떨어진 점을 인정해요.

강아지 사회화 훈련 평행 산책중 공격성을 드러내다

그래서 예전에 살던 곳에 동네에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운 집이 있는데 같이 첫 대면도 하고,
강아지 사회화의 첫걸음격인 평행산책도
훈련 삼아 종종 시켰어요.

강아지 사회화 훈련 평행산책

그리고 골든리트리버 특성상 어쩌다 사람을 
만나면 수십년 이별했다 재회한 연인처럼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주 난리부르스도 아닙니다.
어른, 아이들 다 좋아합니다.
가끔씩 어린 아이들이 다가와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하지만 사회화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행동교정하기 어려워요.

강아지 산책중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



4. 입양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해요

다들 가장 고민하고 궁금하는 점이 
어디서 입양할지 고민이시죠. 
전 위에서 말한 것처럼, 폐업하는 식당이
못 키운다고 해서 4살때 데려온 경우에요.



지금 키우는 아이들처럼 
골든리트리버 유기견도 많아요. 
제가 유기견을 올해로 키운지가 15년차인데
제발 펫샵에서 이쁘다고 덥석 사지 마요.
강아지 공장에서 잔인하게 번식해서 펫샵으로
직행한 강아지들 대부분 면역력,사회성이
극도로 떨어져서 돈과 마음 다 다칩니다.

개는 물기 직전에 으르렁거리지 않는다


이효리가 말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요즘 유기동물 보호소가 얼마나 관리를 
잘하는데요. 
신뢰할 수 있는 브리더를 찾거나, 
보호소에서 성견을 입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정말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5. 분리불안이 
  생각보다 심각해요

 분리불안은 생각보다 심각해요. 

강아지 분리불안 교육

울타리에 있다 보면 넓긴 해도 제가 없으면
항상 늑대 울음소리 같은 하울링을 하더라고요.
집에 있을때 하울링 소리를 들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리트리버는 혼자 보단  친구 강아지를
같이 키우면 좋아요
혼자만 오래 두다 보면 갑자기 파괴 행동을 
하거나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뜯어먹거나
그럴 수 있으니 에너지를 자주 발산해 주세요


6. 사회화 훈련은 
평생 계속되는 과정

이건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야 해요. 
혼자 있는 시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연습시켜야 하거든요.
강아지 때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성견이 되어서도 계속 새로운 환경에
노출시켜줘야 해요.

강아지 전용 놀이터나 운동장에
데리고 가서 놀게 해주면 사회화에
도움이 됩니다.


7. 입양 준비물, 
대형견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입양 준비물로는
대형견용 사료그릇, 
튼튼한 장난감, 
큰 켄넬이 필수예요. 
특히 털 관리용품은 꼭 준비하세요.
털날림이 장난 아니거든요
소형견용으로 사면 금세 쓸모없어져요. 
처음부터 성견 크기를 고려해서 
준비하는 게 경제적이에요.


8.훈련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해요

훈련 시기는 
빠를수록 좋아요. 
4살때 데려왔는데 기본적으로
앉아와 기다려는 영리해서 아주 금방
습득을 하더라고요.

강아지 기다려 교육중 먹기 전에 기다리는 모습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생겨서 
훈련이 어려워져요. 
보통 1살 미만이라면 어릴 수록
훈련 습득이 매우 빠릅니다.


9. 명령어 훈련에는 
   간식이 최고


간식을 활용하면 효과적이에요. 
"앉아", "기다려", "이리 와" 정도는
기본으로 가르쳐야 해요.

마당에서 열빙어를 구워서 간식으로 먹는 강아지

먹을 것에 대한 동기가 강해서 
간식으로 연습하면 정말 빨리 배워요. 

기본 매너 훈련 가르칠 때 보상용 
간식을 쳐다보고 있을때 어쩌다
침을 질질질 흘리던지 웃겨서
훈련하기도 힘들어요^^

캥거루 생식을 먹는 강아지

너무 많이 주면 살이 금방 찌니
규칙적으로 간식을 챙겨주세요.


10. 성견 크기가 
    생각보다 정말 커요

어릴 때 그 조막 한 게 크면 송아지만큼

큰다는 거 꼭 명심해야 돼요.

큰별이는 성견이 되니까 30kg 정도 되었는데요.

살찐 리트리버는 40kg가 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면 아파트에서 키우기엔 정말 부담스러울 수

있고, 체력과 근력이 약한 여성분은 감당하기

힘듭니다.

강아지 때는 작고 귀여운데 1년이면 
대형견이 돼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키우세요.


11. 성장 속도가 빨라서 
   강아지 시절이 짧아요

성장 속도도 빨라서 6개월이면 
거의 성견 모습이 나와요. 
아마 어린 강아지를 키운다면
자고 일어나니 폭풍 성장한다는
말이 실감 날 거예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진 
,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나중에 보면 정말 그리워져요.


12. 사람 같은 행동 
   패턴이 신기해요

행동 패턴을 보면 정말 사람 같아요. 
큰별이는 제 감정을 다 알아챘거든요. 
제가 다소 무뚝뚝하고 거친 면이 있는데
제가 다소 예민해 보일 때 큰별이는 나를 
그윽한 눈빛으로 아련히 쳐다보는데요.

윙크하는 골든리트리버

그러면 제 기분도 금방 눈 녹듯 녹더라고요.
슬플 때는 조용히 옆에 있어주고, 
기쁠 때는 함께 신나 해 줬어요.
이런 공감 능력 때문에 치료견으로도 
많이 활용되죠. 
그래서 천사견이라고 불리우는 거죠.


13. 체중 관리가 
    평생 숙제예요

체중 관리는 정말 중요해요. 
너무 잘 먹어서 살찌기 쉬운 
견종이거든요. 
하지만 저는 실외 울타리에 키우고 산책을
나름 규칙적으로 해서 그런지
비만이었던 적은 없었어요.

공중에 매달린 메추리 육포를 따 먹는 강아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해 주세요. 
비만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 있어요.


14. 타고난 사회성이 
    장점이자 단점

사람과 잘 지내고 그래서
키우기는 어렵지 않아요.
 타고나길 누구든 좋아하는 
성격이라서요.

시골에서 경운기 타고 드라이브하는 강아지

문제는 너무 친근해서 경비견 
역할은 기대하지 마세요.
유튜브 영상에는 도둑도 반긴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현금이 많은 부자들은
집 못 지키니 참고하세요^^


15.에너지 수준이
    정말 높아요

에너지 수준은 정말 높아요. 
하루에 최소 1-2시간은 산책시켜줘야 해요. 

첫 눈 올때 우비 입고 마당에서 질주하는 강아지

운동 부족하면 스트레스로 
문제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저야 뭐 시골이 산에 들에 늘 자연이다 보니
도시의 아스팔트보다 조용하고
산책하기 참 좋은 환경이에요.

그리고 비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라도 
놀아줘야 해요. 
그러니 놀아주는 걸 놀이가 아닌
노동으로 생각한다면 보호자로서
자격이 없는 거예요.
운동량이 부족하면 집안을 
망가뜨릴 수 있거든요.

16.외로움을 
정말 많이 타요

혼자 오래 두면 우울해하거든요. 
분리불안도 있는 편이고요.
직장인이라면 가급적 가족이 있거나 
정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해요.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하거나, 
펫시터를 고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17. 애정도가 
최고 수준이에요

큰별이는 털이 약간 곱슬해서
털이 조금 길어지면 그 털이 바람에 
나풀거릴 때 은근히 보고 있는 저를
설레게 할 때도 있어요. 너무 멋있어서..
그렇게 잘 생긴 녀석이 애정도는 또
얼마나 높은지 몰라요.

대형 호랑이 인형을 잘근잘근 씹으며 노는 골든리트리버

그래서 제가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했었는데 큰별이 키우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개를 통해
공감능력을 배우게 되었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 진심이에요.

주인이 맞는척 연기를 하지만 무시하고 도망가는 강아지

이런 깊은 유대감 때문에 한 번 키우면
다른 견종은 생각하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너무 또 깊이 생각하면 집착을
하게 되니 모든 견종은 다 소중한
생명이라는 거 늘 명심하세요.


18.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

사람을 좋아하는 건 정도가 심해요.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꼬리 흔들며
인사하려고 해서 산책할 때 조심해야 해요.
모든 사람이 다 개를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줄을 당기는 힘이 세서 제대로 훈련시키지 
않으면 산책이 힘들어져요.
그래서 평소 운동 부족이나 심심한 사람도
리트리버 키우고 건강도 좋고 활력도 되찾았다
하는 경우가 많아요.


19. 털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털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돼요. 
이중모라서 계절마다 털갈이가 심해요. 
매일 빗질하지 않으면 집안이 털바다가 돼요.

전 시골에서 살기에 이런저런 관리며 이런 걸
다 돈 주고 할 형편이 안돼서
털 깎기, 수제 밥 주기 등 어지간한 건
저 혼자 다 척척 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저처럼 혼자 못 한다면
전문 그루밍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해요.
털 알레르기가 있으면 키우기 어려워요.


20. 14년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할 각오

골든리트리버는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거예요. 


관절이 약해쟈 계단 오르기 힘들어하는 노견


중풍 뇌졸증이 갑자기 와서 휘청거리는 노견





지금 키우고 있는 믹스와 
코카스피니엘도 소중하지만, 
큰별이가 제 인생에 남긴 발자국은 
정말 특별해요.

아픈 노견의 다리를 마사지하며 주물러주는 보호자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책임질 각오가 되어 있는지 말이에요. 

당신은 반려견과 이별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하지만 그 각오가 서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충실한 
동반자를 만나게 될 거예요.

반려견과의 영원한 이별



혹시 골든리트리버를 키우게 되신다면,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거든요.
큰별이가 그랬듯이 말이에요.

*본 게시글의 모든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정확성과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건강, 질병, 훈련, 사료 등은 
개체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 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글의 정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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