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산책으로 강아지에게 관절 손상,
스트레스성 질환, 사회성 결핍이라는
무시무시한 상처를 주는 보호자들이
너무 많은 거 혹시 알고 계세요?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범하는 치명적 실수를
피하고 완벽 해결하는 강아지 산책 방법,
지금 속 시원히 다 풀어드릴게요.
본 내용은 모든 반려동물에게 적용되는
정답이 아니며, 일반적인 산책 정보를
제공합니다.
강아지 산책 방법
– 보호자들이 자주
하는 7가지 실수
1. 크기 무시하고
획일적인 시간 적용하기
지금 현재 저는 시골에서 믹스견과
코카 스파니엘 이렇게 전직 유기견
출신인 녀석들과 잘 살고 있습니다.
둘 다 중형견이구요.
코카 데려오기 전에 골든리트리버를
10년간 키웠는데요.
그 당시 지인 중에 푸들 키우는 분이
골든리트리버 키우는 저 보고
"우리도 1시간씩 산책해야겠다"라고
했다가 강아지가 완전히 지쳐서
병원 갔던 적 있어요.
소형견 산책 횟수는 하루 2~3번이 맞지만,
한 번에 15~20분이 한계예요.
반면 제가 키웠던 골든리트리버는
대형견 산책 루틴으로 하루 1~2시간은
걸어줘야 스트레스가 안 쌓였거든요.
2. 너무 이른 나이에
과도한 산책시키기
대형견 산책 시기를 잘못 잡는 게
가장 위험해요.
생후 6개월 된 래브라도 강아지에게
성견 수준 산책을 시켰다가 관절 문제
생긴 케이스 정말 많거든요.
대형견은 18개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장거리 산책이 가능하고, 그전까지는
생후 개월 수 × 5분 공식을 써요.
즉, 6개월이면 30분, 12개월이면 60분
정도가 적당해요.
관절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엔 무리하면
평생 문제가 될 수 있어요.
3. 리드줄 길이와
종류 잘못 선택하기
강아지 산책 리드줄 추천할 때 항상
강조하는 건데, 너무 짧으면 오히려 불편해요.
소형견 산책 리드줄은 2~2.5m, 중형견과
대형견은 2.5~3m 정도가 적당해요.
저도 중형견들 키우면서 3m 정도 써보니까
이 정도는 되어야 자유롭게 냄새도 맡고
움직일 수 있더라고요.
제가 키우던 골든리트리버 때는 초반에 목줄
썼다가 기관지 문제 생겨서 가슴줄로 바꿨어요.
리드줄 길이가 복잡한 도시에서 초보인
보호자라면 저것보다 더 짧게 해야 합니다.
개를 통제하는데 능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3m를 썼다가 실수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긴 줄을 추천해요.
4. 날씨와 시간대
고려하지 않기
대형견 산책 시간대를 잘못
잡으면 큰일 나요.
여름 오후 2시에 산책 나갔다가 발가락
화상 입은 강아지들 정말 많거든요.
새벽 6-7시, 저녁 7-8시가 골든타임이에요.
5. 강아지 주도로 산책하기
강아지 산책 중 행동 교정 안 하고
끌려 다니는 보호자들 보면 답답해요.
그리고 특히 체력도 없고 힘도 없는
여성분들이 왜 자기가 감당도 못하는
강아지를 키우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예요.
개들은 오로지 보호자가 인생의 전부입니다.
만약 개들은 자신을 보호자가 제대로
리드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개가 사람을 통제하려 듭니다.
그래서 개는 정말 아무나 키우는게
아닌데 우리나라는 너무나
속된 말로 개나 소나 다 키 우는게
참 문제입니다.
코카 스파니엘 래시도 유기견 보호소에서
산책을 제대로 못 해서 저에게 왔을때
첫 산책을 나갔는데 어찌나 미친듯이
질주본능이 폭발하는지 혼났어요.
대형견 산책 훈련으로 헀던 것처럼
당기면 멈춰 서고 느슨해지면 걷기를
반복했더니 지금은 정말 젠틀하게 걸어요.
6. 매너와 예절 교육
소홀히 하기
강아지 산책 매너는 정말 중요해요.
특히 소형견 산책 예절에서 "우리 애는
작으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해요.
작아도 다른 강아지 무서워할 수 있거든요.
가장 기초가 되는 교육
1.앉아
2,엎드려
3.기다려
4.일어서
->간식 보상
7. 준비물 없이 무작정 나가기
강아지 산책 전 준비물 챙기지 않고
나가는 분들 많던데, 물, 간식, 배변봉투는
기본이고 응급상황 대비해야 해요.
제가 예전에 키우던 골든리트리버 때
준비 안 하고 나갔다가 낭패본 적
정말 많았거든요.
산책 실수 유형 해결책
| 크기별 시간 차이 무시 | 소형견 15-20분, 중형견 30-45분, 대형견 45-60분 |
| 너무 이른 과도한 산책 | 대형견 18개월 이후 본격 시작, 그 전엔 생후개월수×5분 공식 적용 |
| 잘못된 리드줄 선택 | 소형견 2~2.5m 가슴줄, 중대형견 2.5~3m 가슴줄 (*초보자는 좀 더 짧게 선택) |
| 부적절한 시간대 | 여름 새벽5-6시/밤9-10시(소형견), 새벽6-7시/저녁7-8시(대형견) |
| 강아지 주도 산책 | 사람이 방향과 속도 결정, 당기면 멈춤 훈련 |
| 매너 교육 부족 | 다른 강아지/사람 만나면 미리 옆으로 피하기 |
| 준비물 미비 | 물, 간식, 배변봉투, 타올, 응급처치용품 필수
|
나이별 맞춤 산책 가이드
제가 키우는 반려견들은 강아지 산책
거리를 3~4km 정도로 잡고 있어요.
골든리트리버 키울 때는 5~6km도
거뜬했는데, 지금 아이들은 좀 더 여유롭게
산책하는 편이에요.
산책 추천 코스로는 산책로나 공원이
좋고, 작은 아이들은 아파트 단지 내 정도도
충분해요.
중요한 건 절대
업고 다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발 두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멀쩡한 다리가 있으면 좀 걷는 자유 좀 주세요.
지인 집 요크셔테리어가 그렇게 키워졌는데,
나중에 혼자 걷질 못하더라고요.
시간대별 산책 전략
저는 새벽 6시, 저녁 8시에 산책
나가는데 정말 좋아해요.
물론 아침에 바쁠때는 저녁만 나가고요.
특히 여름철엔 아스팔트 온도 체크가 필수예요.
손등으로 5초간 대봤을 때 뜨겁다
싶으면 절대 나가지 마세요.
정말 발바닥 화상 입고 홀라당 다 까집니다.
소형견들은 체온 조절이 어려워서 여름철에는
새벽 5-6시, 밤 9-10시 정도가 적당해요.
지인 집 몰티즈가 오전 10시, 오후 3시에
나갔다가 혀 빼고 헥헥거려서 여름엔
시간을 완전히 바꿨거든요.
견종별 특별 주의사항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 중에서도
견종별 차이가 정말 커요.
제가 키웠던 골든리트리버는 물만 보면
뛰어들려고 했는데, 지금 키우는
믹스견은 물을 정말 무서워해요.
지인 집 불도그이나 퍼그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이 아이들은 코가 짧고 기도가 좁아서
(단두종 특성) 공기 흡입량이 적어
쉽게 숨이 차요.
그래서 강아지 산책 거리를 500m~1km 정도로
아주 짧게 잡아야 해요.
조금만 걸어도 혀를 길게 빼고 헥헥거리는 건
체온 조절을 위한 거라서 그늘에서 자주
쉬어줘야 해요.
허스키 키우는 지인은 대형견 산책 추천
코스로 매일 산에 가는데, 그 정도 해야
에너지 소모가 된대요.
동네 한 바퀴로는 정말 부족하더라고요.
리드줄 선택의 기술
저는 리드줄 고를 때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길이가 길수록 좋다"는 말도 하고
어떤 사람은 짧아야 한다.. 다들 말이
좀 엇갈리는데요.
리드줄을 잘 통제만 가능하다면
소형견 산책 리드줄은 2~2.5m,
대형견은 2.5~3m 정도가 적당해요.
제가 키웠던 골든리트리버 때는 목줄
썼다가 기관지 눌려서 기침하길래
가슴줄로 바꿨어요.
지금 반려견들도 처음부터 가슴줄 써서
목에 무리가 전혀 없어요.
당기는 습관 있는 강아지들한테는
특히 중요하거든요.
산책 매너와 예절 교육
저는 사람 매너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강형욱이 문제행동 강아지 만나러 가면
개보단 그 보호자와 가족을 교육시키고
환경을 변화시키려고 하잖아요.
우리 강아지들이 다른 강아지 만날 때
저는 미리 옆으로 피해 줘요.
"안 물어요" 같은 말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주인만 안 무는 거지, 긴박한 상황이면
개들은 본능적으로 물 수 있습니다.
그게 그들의 본능이기에 사람 하기
달렸어요.
다칠 뻔한 적 있는데, 크기 차이
고려 안 하면 위험해요.
소형견 산책 예절에서 놓치기 쉬운 게
대형견과 만났을 때예요.
지인 집 치와와가 골든리트리버들
많이 봤는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세상 구경을 못 하는 거예요.
과잉보호를 심하게 하거나,
집착이 있는 사람이 그런 경우가 많아요.
바닥에 내려놓고 천천히 걸어주는 게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는 보호자 행동이예요.
행동 문제 해결하기
강아지 산책 중 행동 중에서 가장 골치
아픈 게 줄 당기기죠?
우리 반려견들도 처음엔 정말 심했어요.
당기면 멈춰 서고,
느슨해지면 다시 걷는 걸 몇 달간
반복했더니 지금은 안 당기고 저랑
교감하며 걷고 있어요.
지인 집 작은 강아지들 보면
소형견 산책 교육법은 좀 더 부드럽게
접근해야 하더라고요.
간식 들고 나가서 옆에 붙어 걷기 연습부터
시작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제가 키웠던 골든리트리버는 다른
강아지만 보면 뛰어가려고 했는데,
일관성 있게 훈련하니까 나중엔
정말 차분해졌어요.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
가장 중요한 건 일정한 루틴이에요.
저는 매일 같은 시간에 나가니까
시간 되면 알아서 준비하고 기다려요.
간혹 조금만 제가 늦는거 같으면 아주
나가자고 닥달을 해요.
이렇게 예측 가능한 패턴이
강아지한테는 안정감을 줘요.
비 오는 날에는 억지로 나가지 말고
집 안에서 놀아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우리 집은 계단 오르내리기나
터그놀이로 에너지 소모시켜요.
산책 전 체크리스트
준비물은 생각보다 많아요.
제가 골든리트리버 키울 때는 준비 안 하고
나갔다가 낭패본 적 정말 많거든요.
지금은 물, 간식, 배변봉투, 타월,
응급처치용 밴드까지 항상 챙겨요.
여름철에는 강아지용 발가락 보호
신발도 고려해 보세요.
겨울철엔 지인 집 작은 강아지들은
옷 입고 나오는데 정말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실전 꿀팁 대방출
산책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우리 중형견들 산책 나가기 전에 집에서
10분 정도 실내 놀이를 해줘요.
에너지를 조금 빼고 나가면 훨씬
차분하게 산책할 수 있거든요.
산책 잘하는 법의 핵심은
강아지가 주도하지 않게 하는 거예요.
제가 먼저 문을 나가고, 제가 방향을
정하고, 제가 속도를 조절해요.
이게 리더십이에요.
그런데 이런 리더십은 사실 반복과
노력을 해야지 개 키운다고 갑자기
없는 리더십이 뿅 나타나진 않아요.
개는 정말 지능이 뛰어나서
자신을 주인이 통제 못하면 자기가
주인을 보호해야한다는 책임감에
문제행동이 생기는 겁니다.
제발 모르면 늘 공부하고 노력해야 되요.
지인 집 작은 강아지들 보면 겁이
많아서 새로운 코스보다는 익숙한 길로
다니는 게 좋더라고요.
가끔씩 새로운 냄새 맡을 수 있는
정도로만 변화를 주면 돼요.
인생의 행복한 동반자!
반려견...
강아지 산책은 단순히 배변 해결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에요.
크기와 성격에 맞는 맞춤형 산책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견과의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주변에 강아지 키우는 분들께도
이 정보 공유해 주시면 모든 강아지들이
더 행복한 산책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 보시고,
우리 강아지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해 보세요.
*본 게시글의 모든 정보는 참고용이며,
반려동물의 나이, 건강 상태, 성격 등에
따라 산책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이 약하거나 질병이 있는 경우,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 후 산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산책 시에는 안전 장비를 철저히 확인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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